나의 친구는 '공허감'이었구나.
그리고 무한성이란 지금 이순간의 (덧없는)깊이였고.
완벽하지 않고, 확신 없고, 불안하고, 공허하고, 의미를 찾고, 넘어지고, 일어서고, 이 모든게 정상이고 용기였구나.
두려운 데도 하는 것.
나선형
"또 왔네"
"또 내려가네"
"그래도 (나는) 계속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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