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하는책읽는 HH입니다.
미술, 컴퓨터, 음악연주, 철학, 요리도 좋아하는,
여러분야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하나하나 경험할 땐 잘 몰랐지만,
지나고 나서 보니,
모든 것이 하나의 바다로 원기옥!처럼 모여,
각가지 아이디어와 센스를 선사해주더라고요.
천차만별의 파도들과 서핑을 하는게 이런 기분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괜한 이야기 같지만,
인생은 계속 달리고만 있을 수 없고,
언젠가 넘어질 때가 오잖아요.
그때를 어떻게 지나갈 것인가..
..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이토록 신기한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물론 달리고 있을 때에도 집중해야죠)
-숨고 프로필에 올렸다가 지운글(너무뜬금없는글ㅋ) 중 일부를 수정함. 2025.2.-
PS
이곳엔 HH가 숨겨놓은 '극히 사적인 공간' 으로 들어가는 트랩?웜홀?이 있습니다.
모르는게 약이기도 하지만.. 궁금하시면, 곳곳의 흔적을 탐색해보시길..
그곳엔 2000년부터 시작된 방대한 기록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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