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개편 중.. 한동안 메뉴 등 페이지 일부가 이상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20250531-

건축하는 HH입니다.


미술, 컴퓨터, 음악연주, 철학, 요리도 좋아하는,
여러분야에 관심과 호기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현재는 음식조리·제과제빵 공부중입니다)

하나하나 경험할 땐 잘 몰랐지만,
지나고 나서 보니,

모든 것이 하나의 바다로 원기옥!처럼 모여,
각가지 아이디어와 센스를 선사해주더라고요.
천차만별의 파도들과 서핑을 하는게 이런 기분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괜한 이야기 같지만,
인생은 계속 달리고만 있을 수 없고,
언젠가 넘어질 때가 오잖아요.
그때를 어떻게 지나갈 것인가..
..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이토록 신기한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
(물론 달리고 있을 때에도 집중해야죠)



-숨고 프로필에 올렸다가 지운글(너무뜬금없는글ㅋ) 중 일부를 수정함. 2025.2.-


크몽,숨고 통해 건축프로그램레슨과외 진행중..
(크몽,숨고 검색란에 "에치에치")
관심있으시면 메일주세요..




PS
이곳엔 HH가 숨겨놓은 '극히 사적인 공간' 으로 들어가는 트랩?웜홀?이 있습니다.
모르는게 약이기도 하지만.. 궁금하시면, 곳곳의 흔적을 탐색해보시길..
그곳엔 2000년부터 시작된 방대한 기록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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