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6개월에 걸쳐,
한식조리기능사/양식조리기능사/일식조리기능사/복어조리기능사/중식조리기능사/떡제조기능사/제빵기능사/제과기능사.. 를 취득하여, 목표했던 도장깨기를 완료하였다.
다시 본업으로 돌아와, 건축과 어떻게 접목시켜 시너지를 낼 수 있을까 고민중이다.
ChatGPT4o과 대화하면서 뽑아낸 단어들. 스스로도 너무 맘에 들어서 적어본다.
"설계와 식탁 사이"
"한 그릇의 공간"
"건축가의 부엌"
"건축, 접시에 담다"
...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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