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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의 한그릇






한식을 배울 때, 가장 처음으로 지었던 콩나물 밥.
재료의 가짓수는 많지 않았고,
냄비만으로 지었던 경험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때로는 설익기도하고, 눌기도 하고..

공교롭게도 음식을 '짓'는 것처럼 집도 '짓'는다.
그래서 건축 컨셉으로 구상한 다섯개의 이미지들.

AI와 협력하여 초안이미지를 만들어, 최종본은 그것을 토대로 직접 그려보았다.

배웠던 레시피를 복습하는 겸, 요리하는 시간과 공간에 건축을 접목시켜 보려한다.

첫번째, 콩나물 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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